나두신화Nadoo My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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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 · 약 4분 · 10컷

프로메테우스의 불

3줄 요약

누가
미리 생각하는 티탄 프로메테우스와, 제물을 잘못 고른 제우스.
무엇을
고기 대신 뼈를 고른 제우스가 불을 감추자, 프로메테우스는 회향 줄기에 불씨를 숨겨 인간에게 되돌립니다.
그래서
인간은 불을 쓰고, 프로메테우스는 바위에 묶입니다. 간을 쪼는 장면은 그리지 않았고, 훗날 헤라클레스가 풀어 줍니다.
  1. 1 / 10

    메코네. 신과 인간이 제물을 나눕니다. 고기는 볼품없고, 뼈는 기름으로 반짝입니다.
    제우스반짝이는 쪽으로 하지.
    들판. 프로메테우스가 두 몫을 내밀고, 제우스가 기름으로 덮인 쪽을 고른다.
  2. 2 / 10

    속은 제우스가 인간에게서 불을 감춥니다.
    제우스불 없이 지내 봐.

    쾅!

    올림포스. 제우스가 번개를 쥐고 화나 있고, 프로메테우스가 걱정한다.
  3. 3 / 10

    부엌이 식습니다. 불씨는 올림포스 쪽에 있습니다.
    마을 사람오늘 저녁은 뭐로 익히죠?
    불이 꺼진 들판. 마을 사람이 떨고, 구름 위 제우스가 작은 불씨를 감춘다.
  4. 4 / 10

    속이 빈 회향 줄기 안에 불씨를 숨깁니다.
    프로메테우스줄기가 따뜻하면 성공.

    타닥

    하늘. 프로메테우스가 불씨가 든 회향 줄기를 들고 구름 사이를 난다.
  5. 5 / 10

    불은 다시 사람의 손이 됩니다. 요리, 대장간, 밤의 불빛.
    프로메테우스나누되, 자랑은 작게.
    들판. 프로메테우스가 마을 사람에게 작은 불씨를 건넨다.
  6. 6 / 10

    금속이 붉어지고, 빵이 익습니다.
    마을 사람이거, 돌려받은 거구나.
    대장간. 마을 사람이 망치질을 하고, 또 한 사람이 불빛을 바라본다.
  7. 7 / 10

    카우카소스의 바위. 헤파이스토스가 사슬을 채웁니다.
    헤파이스토스명령이라 잠가서, 미안해서.
    바위. 헤파이스토스가 사슬을 두고, 프로메테우스가 묶인 채 서 있다. 상처는 없다.
  8. 8 / 10

    낮마다 독수리가 오고, 간은 밤에 다시 자랍니다. 그 자리는 바위 뒤입니다.
    프로메테우스내일 또 오지. 나도 또 있고.

    파닥

    바위 옆 공중에 작은 독수리가 있고, 프로메테우스는 바위 뒤를 가리킨다. 쪼는 장면은 없다.
  9. 9 / 10

    오랜 뒤 헤라클레스가 독수리를 쫓습니다. 화살이 닿는 순간은 화면 밖입니다.
    헤라클레스사슬은 내가 풀게요.
    헤라클레스가 활을 들고, 독수리는 멀어지고, 프로메테우스가 놀란다. 맞은 새는 그리지 않았다.
  10. 10 / 10

    불은 사람 곁에 남고, 티탄은 바위에서 내려옵니다.
    프로메테우스미리 생각한 값이, 늦었지만.
    풀밭. 풀려난 프로메테우스와 헤라클레스가 나란히 서 있다.

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

  • 프로메테우스의 불

    감춰진 것을 몰래 되돌려 사람에게 건넬 때 쓰는 이미지입니다. 그리스어 이름은 ‘미리 생각하는 자’입니다.

    프로메테우스이야기: 프로메테우스의 불

  • 메코네의 제물

    맛있는 고기는 위장으로 감추고, 뼈는 기름으로 반짝이게 덮었습니다. 제우스가 반짝이는 쪽을 고른 뒤, 제사에서는 뼈를 태우고 고기는 사람이 먹게 됩니다.

    단어: 타이탄

교훈. 불은 되찾았습니다. 값은 바위에 남았습니다.

세 문제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틀린 문제는 이 브라우저에만 기억해 둡니다.

  1. 1 / 3 · OX

    헤시오도스는 프로메테우스가 흙으로 인간을 빚었다고 적는다.

  2. 2 / 3 · 네 가지

    프로메테우스가 불씨를 숨긴 것은?

  3. 3 / 3 · OX

    바위에 묶인 그의 간은, 이야기 속에서 밤마다 다시 자란다.

이 편에 나온 인물

이름을 누르면 인물 페이지로, 가계를 누르면 가족관계도에서 그 칸이 밝아집니다.

이어서 읽기

원전 근거

  • 헤시오도스 『신통기』 · 521–616행
  • 헤시오도스 『일과 날』 · 42–58행
  • 아폴로도로스 『비블리오테케』 · 1권 7장 1절, 2권 5장 11절

신들 단톡방

이 편을 본 신들의 뒷말. 짧은 장난이고, 원전과는 별개입니다.

  1. 제우스

    기름이 반짝이길래 골랐지.

  2. 프로메테우스

    반짝이는 쪽이 항상 고기는 아니죠.

  3. 헤파이스토스

    사슬은 내가 짰어요. 불씨는 내가 안 숨겼고.

  4. 헤라클레스

    독수리는 화면 밖으로 보냈습니다.

  5. 헤라

    풀어 준 영웅, 나중에 또 보자.

  6. 에피메테우스

    형은 미리. 나는 항아리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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