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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와 키클롭스
3줄 요약
- 누가
- 귀향 중인 오디세우스와, 외눈 거인 폴리페모스.
- 무엇을
- 동굴에 갇힌 오디세우스는 이름을 ‘아무도’라고 속이고, 양을 타고 빠져나옵니다.
- 그래서
- 탈출 뒤 진짜 이름을 외친 탓에 포세이돈의 분노를 삽니다. 눈을 상하게 하는 순간은 구름으로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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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떼의 동굴. 주인은 외눈이 하나인 폴리페모스입니다.오디세우스치즈는 있는데, 문이 크네.동굴. 양들 사이에 잠긴 듯한 폴리페모스가 있고, 오디세우스가 입구에서 살핀다. 2 / 10
바위가 문을 막습니다. 손님 대접은 없습니다.폴리페모스너는 누구야.폴리페모스가 입구를 막고, 오디세우스가 걱정한다. 3 / 10
오디세우스는 이름을 우티스, 곧 ‘아무도’라고 댑니다.오디세우스아무도입니다. 손님이에요.오디세우스가 태연하게 이름을 속이고, 거인이 고개를 기울인다. 4 / 10
강한 포도주가 먼저 일을 합니다.폴리페모스아무도… 좋은 술이야.오디세우스가 포도주 잔을 건네고, 폴리페모스가 졸린 얼굴이 된다. 5 / 10
눈이 상하는 순간은 구름 뒤입니다. 거인은 도움을 청합니다.폴리페모스아무도가 나를 해쳤어!펑
폴리페모스 얼굴 앞에 하얀 펑 구름이 있고, 오디세우스는 양 뒤에 있다. 상처는 없다. 6 / 10
아침 양 떼. 거인은 등의 양만 더듬고, 배는 지나칩니다.오디세우스양아, 천천히. 문은 저기.아침. 양이 앞을 가리고, 그 아래 오디세우스가 매달려 나간다. 거인은 위를 더듬는다. 7 / 10
배가 떨어집니다. 여기까지는 조용한 승리입니다.부하이름만 삼키면 돼요.바다의 배. 오디세우스와 부하가 노를 저으며 안도한다. 8 / 10
오디세우스가 참지 못합니다. 진짜 이름을 바위에 던지듯 외칩니다.오디세우스나는 오디세우스다!야!
배 위의 오디세우스가 손을 흔들며 외치고, 절벽의 폴리페모스가 듣는다. 9 / 10
폴리페모스가 아버지 포세이돈에게 빕니다. 바다가 답을 합니다.포세이돈그 이름, 파도가 기억하지.파도 위 포세이돈이 삼지창을 들고 화나 있고, 멀리 작은 배가 있다. 10 / 10
귀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름은 이미 바다에 있습니다.오디세우스자랑은 육지에서 할 걸.출렁
높은 파도 앞에서 오디세우스가 돛대를 붙든다.
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
아무도 아닙니다
오디세우스가 댄 이름은 우티스, ‘아무도’입니다. 거인이 도움을 청해도 이웃은 ‘아무도 해치지 않았다’고 듣습니다.
오디세이아
집으로 가는 긴 길을 말할 때 쓰는 단어가 이 귀향에서 왔습니다. 키클롭스는 그 길의 앞부분입니다.
교훈. 빠져나온 뒤에는, 이름까지 조용히 합니다.
세 문제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틀린 문제는 이 브라우저에만 기억해 둡니다.
1 / 3 · 네 가지
폴리페모스 동굴은 어느 이야기의 장면인가?
2 / 3 · OX
오디세우스는 동굴 안에서 처음부터 자기 이름을 밝혔다.
3 / 3 · 네 가지
이름을 듣고 바다에서 분노하는 폴리페모스의 아버지는?
이 편에 나온 인물
이름을 누르면 인물 페이지로, 가계를 누르면 가족관계도에서 그 칸이 밝아집니다.
이어서 읽기
원전 근거
-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 9권 105–566행
신들 단톡방
이 편을 본 신들의 뒷말. 짧은 장난이고, 원전과는 별개입니다.
오디세우스
이름은 배에서 참을 걸.
폴리페모스
아무도가 해쳤대. 이웃이 안 왔어.
포세이돈
아들 이름 듣고 파도를 키웠지.
아테나
꾀는 좋았고, 마무리가 시끄러웠어요.
제우스
이 동굴은 내 51일이 아니야.
헤르메스
양 밑이 제일 빠른 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