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고유의 신
테르미누스
Terminus
경계석과 땅의 경계
밭과 밭 사이 경계석 그 자체가 신. 유피테르에게도 자리를 비켜 주지 않았다는 고집 센 신입니다.
출처 표시:그리스어 문헌라틴어 문헌고고학현대 학설그리스어 문헌에는 로마에 대해 그리스어로 쓴 폴리비오스·플루타르코스·디오니시오스도 포함됩니다.
- 라틴어 문헌 2월 23일 테르미날리아에는 이웃끼리 경계석에 꽃을 걸고 제물을 바쳤습니다. — 오비디우스 『축제력(파스티)』 2권 639–684행
- 라틴어 문헌 카피톨리누스에 유피테르 신전을 지을 때 다른 신들은 자리를 옮겼지만 테르미누스만은 움직이지 않아, 신전 안에 그의 돌을 그대로 두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국경이 물러서지 않을 징조로 여겼습니다. — 리비우스 『로마사』 1권 55장
- 라틴어 문헌 그 돌 위 지붕에는 하늘이 보이도록 구멍을 뚫어 두었다고 합니다. 경계석은 하늘 아래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 오비디우스 『축제력(파스티)』 2권 671–672행
축제
테르미날리아(2월 23일)
그리스와 비교하면
- 현대 학설 그리스에서는 경계를 지키는 역할을 제우스 호리오스나 헤르메스가 맡았지만, 경계석 자체를 독립된 신으로 섬기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