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A
거문고자리
Lyra · 여름 · 저녁 동쪽, 한여름에는 머리 위
헤르메스가 만들어 아폴론에게 준 리라가 오르페우스에게 전해졌고, 그가 죽은 뒤 무사이의 청으로 하늘에 올랐다고 합니다. 밝은 별 베가(직녀성)가 있습니다.
별 위에 신화 속 모습을 겹칩니다.
- α 베가 Vega
- β 셸리아크 Sheliak
- γ 술라파트 Sulafat
왜 이 이름일까?
베가가 손잡이 끝이고, 바로 아래 네 별의 평행사변형이 울림통입니다. 현을 걸친 작은 리라의 모양이라, 헤르메스가 만들어 아폴론에게 주고 오르페우스의 손에 들어갔던 악기가 하늘에 남은 것으로 전합니다.
찾는 법
한국 중부(북위 약 37°, 서울 기준)에서 저녁 9시쯤. 도시 불빛에서는 3등보다 어두운 별이 잘 안 보입니다.
7월 중순 저녁 9시에 베가가 동쪽 하늘 높이(고도 약 60°)에 있고, 8월 저녁이면 머리 위 가까이 옵니다. 베가,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견우), 백조자리의 데네브가 여름의 대삼각형입니다. 베가 바로 옆 작은 평행사변형이 거문고의 몸통입니다. 베가는 직녀성으로도 불립니다.
출처: 위 에라토스테네스 『별자리 변신』
별의 위치는 J2000 목록입니다. 성도 자료와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