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조폐국. 로마 카피톨리누스 언덕의 '유노 모네타' 신전 옆에서 화폐를 찍은 데서 왔습니다.
로마의 아르크스(카피톨리누스 언덕 북쪽 봉우리)에는 '모네타(Moneta)'라는 별명을 가진 유노 여신의 신전이 있었고(기원전 344년 봉헌, 리비우스), 그 근처에서 로마의 동전을 주조했습니다. 그래서 라틴어 moneta가 '조폐소, 주화'라는 뜻이 되었고,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 money와 mint가 생겼습니다.
신전 별명 '모네타' 자체의 뜻은 '경고하는 자(monere)'라는 고대 설명이 있지만, 이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네타→money'라는 연결은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