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MEDA
안드로메다자리
Andromeda · 가을 · 저녁 동쪽
쇠사슬에 묶인 공주. 이 별자리 안에 맨눈으로 보이는 가장 먼 천체인 안드로메다은하가 있습니다.
별 위에 신화 속 모습을 겹칩니다.
- α 알페라츠 Alpheratz
- β 미라크 Mirach
- γ 알마크 Almach
- δ
왜 이 이름일까?
알페라츠에서 알마크까지 이어진 두 줄의 별이, 바위 옆에 묶인 공주의 몸과 양쪽으로 벌린 팔입니다. 팔 끝이 짧게 꺾여 사슬처럼 보이고, 페르세우스가 구한 공주가 아직 쇠사슬에 묶인 채로 하늘에 있습니다. 알페라츠의 옛 이름 시라(Sirrah)는 ‘말의 배꼽’이라는 뜻으로, 페가수스와 맞닿은 별이기 때문입니다.
찾는 법
한국 중부(북위 약 37°, 서울 기준)에서 저녁 9시쯤. 도시 불빛에서는 3등보다 어두운 별이 잘 안 보입니다.
페가수스 대사각형의 북동쪽 모서리가 알페라츠입니다. 여기서 북동쪽으로 미라크, 알마크를 이으면 몸통입니다. 10월 중순 저녁 9시에 동쪽 하늘 높이(고도 약 60°)에 있습니다. 미라크에서 카시오페이아 쪽으로 조금 벗어난 희뿌연 타원이 안드로메다은하입니다. 달이 없는 교외에서 맨눈으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인물 안드로메다
출처: 위 에라토스테네스 『별자리 변신』
별의 위치는 J2000 목록입니다. 성도 자료와 라이선스